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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캠퍼스 판매자 등급 안내 [0,5% 다이어몬드 2% 플래티넘 가고싶다]

요즘 흔히 수저논쟁이 있다. 금수저 은수저 이런 얘기를 하는데, 거기서 감히 범접하기 힘든 수저 이건희 회장의 손자는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해야겠다.

 

근데 해피캠퍼스 판매자 등급도 이런 랭킹이 있다. 역시 다이아몬드는 전체 판매자의 0.5% 소수의 상위권들에게만 허용된다.

 

이게 왜 좋은가 하면 판매하고 받는 수수료가 40% 받게 안되기 때문이다.

1000원을 팔면 기본등급인 브론즈는 수수료로 해캠에 무려 600원을 뜯기고 400원만을 받게 된다. 그런데 다이아가 되면 400만원만 수수료로 지불하고 600원을 내것으로 할 수 있다. 이래서 모든지 높고 봐야하는거다.

 

 

대학생분들이라면 내 자료를 등록하고 수수료를 한 1년에 한번 접속해서 확인해보면 은근히 5-6만원은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다. 대충 10만원 정도 판매를 했다는 소리인데, 이게 플래티넘이나 다이아 등급이었다면 1-2만원은 더 올라가 있었을 거다. 그럼 치킨이 한마리다 ㅋ

 

 

 

 

그렇다고 무슨 한달에 몇백개씩 자료를 판매할것도 아니다. 대충 10개 정도만 꾸준히 팔면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는 무리없이 올라간다. 하지만 다이아몬드까지 가는건 정말로 하늘의 별따기인데....

 

 

 

 

그건 또 나름의 요령이 있다. 편법이라고 해도되고, 머리를 잘 굴린거라고 해도되고, 다음편에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