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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에서 여성들에게 스폰서 혹은 고액알바를 미끼로 유인, 나체사진을 받아 이를 다시 협박해서 더욱 수위높은 영상과 행위를 강요하면서 노예방을 운영한 운영자 일명 박사가 검거되었습니다.
피해여성만 70여명 이 중 여중생도 십수명에 이르는 듯 천인공노할 사건의 주번 박사의 신상이 오늘 sb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. 박사의 신상은 25세 인하공전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한 조주빈 이라고 합니다.
당초 알려진바와 같이 인하공전 교내 학보사 편집국장으로 기자 활동을 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. 조주빈에 대한 신상공개 청원이 200만명이 넘은 동의를 받았는데 24일 해당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.
그 전에 sbs에서 단독으로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였습니다. 이제 조주빈과 동창 지인들이 각종 사진과 이야기 등등에 대해서 제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박사 스스로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농락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텔레그램 방을 운영한 것과 동일하게 자신에게도 불특정 다수 수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 모욕 상처를 그대로 받아야 할 시간입니다.
이제 박사방 운영자는 대한민국 국민이고, 그 안에서 죽을 때 까지 지워지지 않는 고통을 받아야 하는건 바로 박사 조주빈 너 입니다. 죽어도 용서되지 않는 악마는 죽을 용기조차 없었는데 죽지 말고 죽을 때 까지 고통속에 살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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